사장님의 간편한 빠른 매출관리 장기적인 매출상승 방안을 알려주는, 캐시노트

전국적으로 자영업자 수는 수백만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가운데서도

자영업자 비중이 상당히 높은데요. 그런데 자영업자로 계시다보면 무엇보다도 매출관리를 

꼼꼼히 해야합니다. 그런데 이른 시간부터 늦은 밤까지 일을 하다보면 쉽지가 않기도 합니다.

이러한 사장님들을 고충을 이해하여 캐시노트가 주목받았습니다.

 

<사장님을 위한 매출관리 캐시노트>

 

캐시노트는 중소사업자를 위한 경영 관리 서비스로 매출 관리, 재방문 고객 분석, 세금계산서 관리,

상권 분석, 마케팅 솔루션 등으로 확장되어 왔고, 지난 3분기에는 배달 매출 통합관리,

수수료 환급액 조회, 부가세 예상 세액 계산 등 사장님들에게 요긴한 기능을 추가하며 서비스를

꾸준히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이런 성장세에 힘입어 캐시노트가 관리하는 사업장 매출은 월 8조 원(누적 110조 원)을 돌파했고,

특히 외식업종 점유율이 높아, 20만 개에 달하는 음식점은 캐시노트를 이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캐시노트로 배달 매출을 통합 관리하는 사업장도 2만 개를 넘었설 정도로 이제는 캐시노트가 사장님 필수 앱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캐시노트를 이용하면 카드매출을 간편하게 관리하고 누락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50억 건이 넘어서는데 이 가운데 보류건이 발생한 사업장 비율이 51.2%에
이를 정도로 상당한데요. 복잡한 카드매출 정산과 분석을 캐시노트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모든 카드사의 매출자료를 매일 확인하여 지급보류 또는 결제취소가 발견되면 즉시 안내주고 있습니다.

담당 밴사 또는 카드사 고객센터에 신속히 확인하고 조치하실 수 있도록 상세하게 알려드리고 있었습니다.
그간 카드매출이 정확하게 정산됐는지 지난 2년간의 모든 카드매출 결제,입금 내역을 분석하여 진단결과와 

상세내역을 제공해하고 있고 현재 보류 중인 매출은 물론 과거에 미입금된 내역은 없는지 카카오톡

클릭 한 번으로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다는 점에서 편리합니다.

또 한 달 동안의 매출·매입내역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월간 리포트 받아보며

사업장의 전체 수입·지출 현황 뿐만 아니라 카드매출 정산자료를 자세하게 분석해

상세한 정산정보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월별 추이와 재방문율 등 사업장 운영에 요긴한 내용도

함께 담겨있어서 좋습니다.

 

그래서 캐시노트를 통해 단순히 매출관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상권 분석 및 재방문 고객을 분석하여 장기적으로 매출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한편, 캐시노트는 최근에  5월 종합소득세(종소세) 신고를 스마트폰에서

간편히 할 수 있는 ‘종합 소득세 간편 신고’ 서비스를 이달 말까지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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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노트5월 종합소득세 신고를 스마트폰에서 간편히 할 수 있는 종합 소득세 간편 신고

서비스를 이달 말까지 무료로 제공합니다. 종합소득세 기간이 되면 자영업자들의 경우

절차가 복잡하고 번거러울 수 있죠. 그러한 점을 캐시노트까 빠르게 해결해주고 있습니다.

 

종합소득세 신고는 세무사를 통해 진행하면 보통 10만~35만원의 비용이 들죠.

캐시노트는 이 기능을 건당 5만원에 제공할 예정이었는데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소상공인이

겪는 어려움을 생각해 올 5월 종합소득세 신고에 한해 무료로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캐시노트 고급형(월 사용료 4900원) 사용자는 추가 작업 없이 종소세 신고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데

캐시노트 고급형 서비스 사용료는 가입 첫달 무료이기 때문에, 기존에 캐시노트를 무료로 쓰던 사용자나

비회원은 5월 종합 소득세 신고가 마감되는 이달 31일 이전에 캐시노트 고급형에 가입하면

종소세 간편 신고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