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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분석

나의 자산과 목표에 맞게 관리하는 자산관리 앱_에임(aim), 핀트(f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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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고 투자성향도 다르죠. 고수익을 추구하는 사람도 있고 반대로 수익이

낮을지라도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직접 투자 및 자산관리를

하려고 하면 쉽지가 않죠. 직접 공부를 하여 시행하는 분들도 있지만

전문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쉽지가 않습니다. 이 가운데 나의 자산과 목표에 맞게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자산관리 앱이 있는데 알려드리겠습니다.


<맞춤형 자산관리 앱, 에임(aim)>

 

자산관리 앱에임(aim)은 사용자의 재무 상황과 자산관리 목표, 기간 등을 입력하면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맞춤형 자산 포트폴리오를 제시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더해 10분 내에 자산관리가 가능합니다.

에임(aim)은 플랫폼 이용료의 개념으로 고객에게 연간 자문금액의 1%를 이용료로 받고

투자자문 업계 평균 보수 대비 절반 수준으로, 사용자들의 ‘긴 호흡의 자산관리’를 위해 시행되고 있습니다.

최소 가입금액은 300만 원으로 77개국 12,700여 개 글로벌 자산에 분산투자 해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극심한 시장 위기에도 자산 가치 하락을 10% 내외로 방어해 수익 안정성을 겸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용자가 재무 상황과 투자 목표, 기간 등을 입력하면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맞춤형

자산 포트폴리오를 제시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더해 10분 내에 투자가 가능합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어플들이 많은 가운데 에임(aim)은 인공지능을 활용하며

나만의 맞춤형 자산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전문가의 조언이

있기 때문에 자산관리의 방향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이 돋보인 자산관리 앱 에임(aim)은 누적 사용자 수 50만 명을 돌파하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2019년 1분기 대비 올해 1분기 신규 사용자 증가율은 2200%에 달했습니다.

에임(aim)은 지난 1월부터 서비스를 이용한 신규 사용자 중 2030세대의 비중이 55%로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신규 사용자 중 83%가 에임을 통해 첫 자산관리를 시작한다고 응답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에임(aim) 관계자는 "에임은 신뢰기반의 성장을 비전으로 삼고 있는 만큼 기존 고객의 재계약 및

추가 계약 성과는 의미가 크다"며 "2020년 가입자 수 100만 명, 관리자산 5천억 원 달성을 목표로 앞으로도

고객과의 접점에서 진정성 있는 모습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에임(aim)은 자산관리 및 자산을 더 늘리고자하는 2030세대에게 입소문이 나면서 성장하고

있는데 향후 전망이 긍정적입니다. 한편 또 다른 자산관리앱 핀트(fint)가 있습니다.

 


<소액투자 핀트(fint)>

 

소액투자로 자산관리를 시작할 수 있는 핀트(fint)는
인공지능 로보어드바이저가 건강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맡겨준 투자금을 적절한 타이밍에

직접 매수, 매도하기 때문에 간편합니다. 그리고 24시간 나를 위한 전문가가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알아서 건강한 포트폴리오로 조정하고 있어서 직접 관리를 하는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무엇보다도 핀트(fint)를 통해서 자신의 투자 성향이 어떤지 미리 파악이 가능합니다.

 

 

투자를 하기 앞서 나의 투자성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 성향이 어떤지,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 운용레벨 설정부터 컨셉투자, 리밸런싱 주기 등 다양한 투자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제공합니다.

 

무엇보다도 소액으로도 투자를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재테크나 투자의 경우 목돈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소액으로도

시작을 해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산관리 앱 핀트(fint)의 투자일임 로보어드바이저 운용사가 있습니다.
핀트를 직접 운영하는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은 2016년 부터 다수의 은행 및 증권사를 통해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한 투자일임 및 자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7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 1,2차 통과, 2019 핀테크 어워즈 성장상 수상할 정도로

인정을 받아서 신뢰할 수 있습니다.

 

소액투자+전문성을 바탕으로 하여 지난해 출시 이후 성장을 거듭한 핀트(Fint)는 현재까지

약 9만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중 1만6000여 계좌가 개설되었고

일일 접속자 수는 약 7000명일 정도로 빠르게 성장을 했습니다.


핀테크의 시대라고 불릴만큼 수많은 핀테크 앱들이 나오는 가운데

자산관리에 집중하는 에임(aim), 핀트(fint)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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