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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사례

이메일 마케팅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_뉴닉, 토스레터, 배달의 민족 주간배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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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마케팅, 뉴스레터 구독>

 

이메일 마케팅이란 고객에게 메일 또는 뉴스레터 형식으로 보내는 것을 뜻합니다. 최근 몇년 사이 이메일 마케팅은

많은 기업들이 주목하는 마케팅이 되었습니다. 이메일 마케팅 툴, 스티비에서 발간한 ‘2018 이메일 마케팅 리포트’에 따르면,기업의 93.1%가 이메일 마케팅을 하고 있거나 할 계획이라고 할 정도로 이메일 마케팅을 하려는 곳들이 많습니다.

기업에서 전하는 이야기를 고객들에게 이메일로 보내면 효과가 있을지 싶죠. 하지만 뉴스레터를 통해서 자사의 브랜드를 알리거나, 고객들이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메일 마케팅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뉴스레터 구독입니다.

 

뉴스레터 구독에 대해 이야기할 때 보통 웹사이트 방문자들이 이메일을 통해 비즈니스 업데이트를 받기로 하는 일련의 옵트인 과정으로 방문자들은 뉴스레터 구독 양식을 통해 자인의 개인 정보와 이메일 정보를 입력하고 비즈니스 뉴스레터 구독을 신청합니다. 그렇다면 대표적인 이메일 마케팅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_뉴닉>

 

많은 사람들이 최근 이슈, 뉴스를 알려고 할때 포털 사이트로 직접 검색을 하거나, 인터넷 신문, 소셜 미디어로 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워낙 방대한 양의 정보이다보니 바쁜 일상에서 다 접하기 쉽지 않습니다. 

뉴닉을 구독하게 되면 최근 이슈, 뉴스를 빠르게 받아볼 수 있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뉴닉은 2018년 런칭했고 현재 23만명의 구독자를 넘어설 정도로 많은 분들이 이용중입니다. 특히 밀레니얼 세대가 많이 이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뉴닉이라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에 대한 주목도가 높습니다.

 

또 다른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로는 배달의 민족의 주간 배짱이가 있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_주간배짱이>

 

배달의 민족의 주간배짱이는 기존에 배달의 민족의 팬덤인 배짱이들을 위한 서비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배짱이란 배달의 민족을 짱 좋아하는 이들의 줄임말이라고 합니다)

구독을 하게 되면 배달의 민족의 비하인드(배달의 민족에서 일하는 방식, 배달 로봇 이야기 등)을 전달하고 있고

음식과 관련된 이야기, 에세이 등을 전달하여 재미를 더하고 있었습니다.

주간배짱이라는 뉴스레터를 통해서 배달의 민족의 팬덤을 공고히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토스도 뉴스레터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뉴스레터 구독서비스_토스레터>

 

토스레터는 올해 서비스를 시작한 토스의 뉴스레터 서비스입니다. 구독을 하게 되면 다양한 금융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토스피드 필진으로 활동하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인사이트와 함께 금융 정보, 꿀팁을 어렵지 않게 소개하는 모습입니다. 거기다가 토스 서비스의 활용을 높이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토스는 금융을 쉽게라는 메시지를 꾸준히 전달하고 있었는데 토스레터에서도 그러한 정보를 전달하는데 주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토스레터는 뉴스레터의 톤앤매너도 자사의 브랜드에 맞게 잘 구성한 모습이었습니다.


이메일 마케팅,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는 정보성 컨텐츠, 유용한 정보를 쉽게 전달하여 자사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 어떤 뉴스레터들이 나올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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