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업계를 소개하는 콘텐츠 스타트업 EO

안녕하세요. 작년 한 해 동안 국내의 유니콘 기업은 10개를 기록하고 있고 올해는 산타토익, 마켓컬리가

올해 유니콘 기업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정부 및 여러 기관에서도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취업준비생들도 스타트업 취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스타트업에서

일을 하기 위해서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까요? 

저는 스타트업에서 1년 정도 마케터로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마케터이기에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좋은 정보를 획득하는 것이 중요하죠. 그래서 오늘은 스타트업 업계를 소개하는 콘텐츠 스타트업 EO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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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스타트업 EO>

 

스타트업 EO는 스타트업 업계 소식 및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는 스타트업입니다. 현재 구독자 15만 명에 육박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구독했습니다. 초기에 스타트업 콘텐츠가 인기를 끌지 예상하기 어려웠을 텐데 급성장을 했습니다.
EO는 처음에는 1인 크리에이터 김태용씨가 350만 원을 들고 실리콘밸리를 다녀온 대학생으로
이름을 알렸는데 실리콘 밸리속 한국인을 인터뷰한 리얼밸리 시리즈가 400만 뷰 이상을

기록하면서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EO의 김태용씨는 거기다가 초기 타깃인 10대~30대 학생분들과 사회초년생들을 대상으로 꼼꼼한 구독자를
분석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혁신과 트렌드는 무엇인지 스타트업 업계 분들에 대한

인터뷰를 바탕으로 해서 깊이 있는 콘텐츠를 제작해왔습니다.

 

여러 콘텐츠 중에서 현재는 유니콘 기업이 되고 인지도를 높였던 스타트업의 창업가, 마케터, 개발자 등의 이야기를

전하면서 스타트업이 어떻게 성장을 해왔는지에 인터뷰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토스의 이승건 대표의 인터뷰를 통해 한 스타트업이 성장을 위해서 겪었던 수많은 어려움, 해결하는 방향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콘텐츠 스타트업 EO는 스타트업 업계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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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스타트업 EO에서 한 스타트업의 성공 스토리만 다루기보다 대표님들의 실패사례를 통해

스타트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무엇이 중요한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콘텐츠를 보면서 스타트업 비즈니스 분석에도 도움이 되고 업계의 빠른 소식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것도 도움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