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화, 데이터로 개인여행의 만족도를 높이는 여행일정어플, 트리플 앱

현재는 코로나 19로 인해서 여행이 꿈같은 이야기가 되었죠. 

사람이 많은 곳은 꺼려지게 되는데 코로나19 이전에는 다양한 방법으로 여행일정계획을 세우셨을것 입니다.

지인을 통해서 추천을 받거나, 검색을 통해 블로그, 카페를 통해서 정보를 얻는 경우도 있고 최근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여행 관련 정보를 취득합니다. 

 

요즘에는 여행일정어플로도 계획은 물론 예약까지도 하는 경우가 많죠. 그중에서도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여행일정어플, 트리플 앱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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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정어플, 트리플 앱>

일단 여행일정어플, 트리플 앱은 여행객들에게 180개 도시 무료 가이드 제공하고 동선 보며 짜는

일정 플래너, 함께 쓰는  여행 가계부 내 주변 맛집, 관광지 탐색 정보도 있습니다. 그리고 항공권 예약도

역시 이외에도 호텔, 투어, 액티비티 할인도 있습니다. 여행 관련 정보를 일부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여행에 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여행 일정을 편리하게 계획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장점이죠.

 

단체여행보다는 개인여행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여행일정관리를 더욱 더 편하게해주면서

많은 여행객들이 호응했고 런칭이후 8개월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여행일정어플, 트리플앱은 최근 개인화가 떠오르는 가운데 이와 맞는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개인이 원하는 여행, 호텔, 맛집 등 여행 관련 정보를 최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계속 업데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현재는 누적 가입자 500만명, 누적 생성된 여행 일정 270만건, 실사용자 여행 리뷰 52만건을

기록중이라고 합니다. 최근에 여행일정어플, 트리플 앱은 AI와 빅데이터에 기반한 여행 준비 추천 시스템 ‘

조이’와 사용자 커뮤니티 서비스 ‘라운지’를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조이’는 사용자가 여행을 준비하며 해야 할 일을 개인의 여행 스타일에 따라 단계별로 추천해주는

트리플의 AI 시스템입니다. 사용자가 자신의 여행 계획과 스타일을 알려주면, AI가 기존 여행자들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개별 여행 스타일에 맞는 장소, 호텔, 일정, 투어・액티비티 등 여행 정보와 상품을 추천합니다.

 

또한 트리플 앱의  ‘라운지’는 여행을 이미 다녀온 여행자들이 각자의 정보와 일정을 다른

여행자들과 공유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커뮤니티 서비스입니다.

 

 

 여행을 준비하는 사용자는 각 도시별 여행자들이 공유한 추천 일정과 장소 리뷰를 각자의 여행 스타일에

맞게 볼 수 있고, 생생한 실제 후기를 바탕으로 여행 중 발생하는 여러 변수에 대처할 수 있다고 합니다.

향후에는 실시간 현지 상황을 전달하거나, 서로 Q&A를 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 카테고리도 추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여행 정보를 찾을 때 블로그, 카페 등의 정보가 광고성이 아닌지 의문을 들 수 있는데

트리플 앱을 통해서 실시간 후기를 통해서 여행객들이 더 믿고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하려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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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정어플, 트리플 앱을 통해서는 여행관련된 정말 많은 실제 리뷰, 후기를

접할 수 있습니다. 호텔, 맛집, 액티비티 등을 따로 알아보아야 했던 번거러움을 해소해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