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만 운전자가 사용하는 차량관리 차계부 필수 어플, 마카롱 어플

<차량관리 차계부 어플, 마카롱 어플 소개>

차계부 어플, 마카롱 어플은 주변 정비소와 주유소, 세차장 같은 업체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서비스 예약·결제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 찾기 기능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미 수도권과 부산, 울산, 경남 지역 107개 정비소, 세차장과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초기에는 차계부 어플로 시작했습니다. 운전자분들이라면 차량유지비를 신경쓰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비비, 유류비등에 조금씩 다를 수 있는데 마카롱 어플에서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평균 연비, 총주유량과 총 운행거리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월 마카롱 리포트를 확인하여 앞으로 차량관리를 편리하게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직접 기록할 필요 없이 주유내역 자동 입력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주유문자 인식 후 자동 입력
아이폰는 주유문자 복사 후 위젯 입력이 가능합니다.

 

마카롱 어플 내에 모두의 차고라는 서비스가 돋보입니다. 모두의 차고에서 100만명 이상의 운전자분들의 
실연비와 후기를 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차량 관리라는 주제로 운전자분들이 소통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틀 마련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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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 어플 현황>

차량관리 차계부 어플, 마카롱 어플은 현재 누적 다운로드 150만건, 사용자 운행 데이터 7000만 건을 돌파했습니다.

차계부 어플로 시작해서 자동차 운행을 하시는 분들이 신경쓰는 것들을 위한 서비스를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자동 인식된 주유 기록을 통해 평균 연비, 월별 지출, 보험료 내역 등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고 또 동일 차종을 사용하는 사용자와 소통하며 차량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습니다.

 

최근엔 현대자동차와 함께 '현대 커넥티드카 연동 서비스'를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운전자가 차량 운행을 종료하면 주행거리 정보가 모바일에 자동으로 기록되고 이 정보를 바탕으로 내 차의 정비시기 등 차량 상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기풍 마카롱팩토리 대표는 “마카롱 내 양질의 차량관리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형 맞춤 자동차 서비스를 추천하고 오프라인 업체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모바일 차량관리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처럼 차량관리 차계부 어플, 마카롱 어플은 앞으로 가능성이 많아보입니다.

차량관리시 엔진오일을 비롯한 소모품도 신경써야하는 것은 물론

국내 차량 보유대수는 정체된 상태이지만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경우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타이어, 튜닝, 중고차 등 성장세가 높죠. 그래서 차량관리 차계부 어플, 마카롱 어플은

다양한 애프터마켓 시장에서 서비스를 확장하고 또 다른 회사들과의 

협업도 이어지면서 확장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